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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정란기자]쿨요태가 정식 신곡을 발매한다.
7일 한 매체는 “22년 경력의 그룹 쿨(이재훈 김성수 유리)과 18년 팀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가 뭉친 쿨요태가 드디어 첫 곡을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쿨요태는 오는 12일 첫 곡을 발표한다. 이번 곡은 윤상이 작곡가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4년 ‘무한도전-토토가’에서 쿨에 신지가 보컬로 참여하면서 주목받은 쿨과 코요태의 조합은 지난 해 12월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도 개최하고 있다. 오는 20일에도 서울 앙코르 공연이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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