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박보검을 모델로 한 리안 점안액 CF  제공|파마리서치프로덕트

[스포츠서울 최신혜기자] 재생바이오 전문기업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이사 정상수)는 누나의 눈 건강을 걱정하는 박보검의 스토리를 담은 ‘리안’ 점안액 공중파 TV광고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TV광고에서 박보검은 “이제 상처받지 말아요 눈아(누나)”라며 남자친구와 같은 달달함의 극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관계자는 “박보검과 ‘리안’의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 이번 TV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한 눈 건강에 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들에게 눈 영양공급과 미세손상까지 관리해주는 재생 점안액 ‘리안’과 파마리서치프로덕트를 동시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리안’은 조직 재생물질로 효과가 입증된 ‘PDRN’이 주성분인 국내 최초의 재생 점안액으로, 각막, 결막에 직접 영양을 공급하고 눈 미세 손상을 개선해 이로 인한 눈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안구건조증뿐 아니라 콘택트렌즈 착용, 모바일 환경, 미세 먼지 등 기타 요인에 의한 눈 미세 손상에도 효과적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drn.rean)에서 확인 가능하다.

ss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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