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비정상회담’ 스웨덴 대표 올라 하칸슨이 남다른 경력을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일일 비정상으로 스웨덴의 올라 하칸슨이 출연해 이색 경력을 소개했다.
이날 올라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AOA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며 독특한 경력을 소개했다.
이어 올라는 “AOA의 ‘심쿵해’ 뮤직비디오에서는 설현 옆의 강사로 등장했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 ‘데빌(Devil)’과 소녀시대 ‘라이온 하트(Lion Heart)’에 출연했다. 행인으로 출연해 눈에 띄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신혜연기자 heilie@sportsseoul.com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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