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우희진이 방부제 미모를 뽐내 화제다.

우희진은 21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극중 우희진이 맡은 '윤정원'은 꼼수를 부리지 않는 정직한 보험설계사로서 사람을 잘 믿고 우직한 인물로서, 우희진은 "유쾌하고 시원한 아침 시간 만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우희진은 봄내음이 가득한 물방울 무늬 원피스와 함께 세월을 거스른 듯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희진의 변함 없는 미모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을 통해 그의 방부제 미모를 확인해보자.

[1994년] 스포츠서울 사무실을 찾은 우희진

[1994년] 광고를 통해 깜찍한 매력을 발산한 우희진


[1994년] 우희진 '화장기 없는 미모도 우월하죠?'


[1996년] 우희진, 난감한 의상도 극복할 듯한 미모


[1996년] 우희진 씨, 한복을 입은 모습도 너무 단아합니다


[2005년] 절대동안 우희진!


뉴미디어팀 정기호 기자 jkh113@sportsseoul.com

사진=스포츠서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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