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배우 엄현경이 16일 할리스커피 세종로점에서 열린 '할리스 시그니처 빙수 바캉스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엄현경은 지퍼 장식이 들어간 독특한 디자인의 오프숄더 드레스로 가녀린 쇄골을 드러내 청순한 매력을 한 껏 발산했다.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앞치마를 꽉!

"오늘은 딸기 빙수를 만들거에요~"

"어때유~맛있겠쥬?"
뉴미디어국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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