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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승섭기자] 15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6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롯데의 승리를 위해 열띤 응원을 펼치는 치어리더 박기량의 공연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박기량은 핫팬츠와 명품 복근이 드러나는 시원스런 복장으로 단상에 섰다.

한편, 박기량의 가수 데뷔 첫 앨범 ‘럭키 참(Lucky Charm)’은 17일 발매된다.

미니앨범 ’Lucky Charm‘은 ‘행운의 부적, 행운의 마스코트, 행운의 여신’ 이라는 의미로 치어리딩을 통해 승리에너지를 발산했던 박기량이 팬들과 본인 스스로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가수 데뷔를 앞두고 점점 예뻐져가는 그녀의 모습으로 더위를 날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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