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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토콜:하이퍼페이스 다이버 실행장면 |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모바일게임사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는 22일 사내 독립 스튜디오 ‘지하연구소’에서 개발한 모바일 리듬게임 ‘프로토콜:하이퍼스페이스 다이버’(Protocol:hyperspace Diver)를 공개했다.
프로토콜:하이퍼스페이스 다이버는 넥스트플로어 독립 개발 스튜디오인 지하연구소 안에 있는 노세노세 팀(디렉터 김영수)에서 개발 중인 자사의 첫 번째 리듬게임이다. 화려한 3D그래픽 배경에 선을 따라 배치된 노트를 음악에 맞춰 터치해 게임을 풀어가야 한다.
특히 게임 음악 작곡가 ‘엠투유(M2U)’와 ‘한원탁(TAK)’ 등이 참여한 오리지널 음원을 비롯해 ‘드래곤 플라이트’, ‘엘브리사’ 등 자사 대표 타이틀 OST가 대거 수록됐다.
프로토콜:하이퍼스페이스 다이버는 올 3분기 중 안드로이드 및 애플 iOS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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