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모델 장윤주가 아기의 태명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KBS Cool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에는 자리를 비운 DJ 문희준을 대신해 장윤주가 일일 DJ로 나섰다.


이날 장윤주는 아기 태명이 '리사'라는 것을 공개했다.


그는 "라이트 앤 솔트(Light & Salt)로 앞 글자들을 따서 리사라고 지었다. 빛과 소금이 되라는 뜻"이라고 태명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장윤주는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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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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