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현기자] 배우 차인표, 라미란, 이동건, 조윤희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
9일 '헤럴드팝'은 "배우 차인표, 라미란, 이동건, 조윤희는 10일 진행될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KBS2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차인표 라미란과 이동건 조윤희는 방송 4회 만에 평균시청률 30%를 목전에 둘만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찰떡 궁합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차인표와 라미란의 범상치 않은 입담이 기대된다.
한편, KBS2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이동건, 차인표, 최원영, 현우)의 눈물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그리는 이야기다.
뉴미디어국 jacqueline@sportsseoul.com
사진=팬 엔터 제공
기사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