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브라질 출신의 한 모델이 비키니를 입고 스키 타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라질 유명 모델 루시애나 지메네스는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 스키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루시애나는 눈이 가득 쌓인 스키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루시애나 지메네스는 올해 47살로 가수 믹 재거의 전 부인으로 유명세를 탔다.


특히 루시애나는 50살에 가깝지만 여전히 20대 같이 늘씬한 몸매와 강한 체력을 지니고 있다. 이 사진은 미국 콜로라도의 스키 리조트 마을인 애스펜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미디어국 news@sportsseoul.com>


사진 | 루시애나 지메네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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