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현기자] 권소현이 '김과장' 촬영장을 찾았다.


8일 권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궁민 선배님이 촬영하고 계시는 '김과장' 촬영장에 응원다녀왔어요~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김과장' 촬영에 한창인 남궁민의 촬영장을 방문한 권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남궁민과 권소현은 같은 935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권소현은 소속사 식구를 응원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KBS2 '김과장'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jacqueline@sportsseoul.com


사진 | 권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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