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신학기인 3월도 중순이 넘어가면서 실적 증가를 위해 3가지 모델을 기본료 1~2만 원대 소비자에 맞춰 낮은 가격에 판매를 진행한다.


월 이동통신사용 빈도가 적거나 최신 스마트폰을 쓰고 싶지만 요금을 적게 사용해 지원금이 적은 소비자 수요에 맞춘다는 것이 이번 행사의 목적이다.



네이버 35만 명이 이용하는 뉴버스폰 커뮤니티는 7년 전부터 이런 스팟성, 게릴라성 이벤트를 자주 진행하면서 회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도 삼성 갤럭시S7은 27만 원, 갤럭시노트5는 28만 원, 스카이의 최신 모델 아임백(IM-100)은 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행사 기간이 길지 않은 만큼 서둘러 확인하는 것이 유리하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뉴버스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국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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