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조원우 감독 축하받는 김대우'[SS포토] 입력2017-03-21 15:33:01 수정2017-03-21 15:32:04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롯데 김대우가 2017프로야구 롯데와 넥센의 시범경기 7회초 2점홈런을 터트린후 홈인하고 있다.2017.03.21.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