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스터코리아' 머슬포스 최재덕 감독이 육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생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미스터코리아 출신이자 머슬마니아 한국지부 최재덕 총감독은 최근 한국 머슬마니아 챔피언들과 함께 육국사관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최재덕 감독은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에게 웨이트트레이닝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역설하며 나라를 지키는 미래의 장교들이 갖추어야 할 강한신체와 건강관리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에 앞서 만난 육군사관학교 최병로 교장(중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이 더 강인한 군인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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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머슬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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