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컴백을 앞두고 있는 걸그룹 걸스데이가 민아, 혜리에 이어 유라와 소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21일 걸스데이 공식 SNS에는 유라와 소진의 모습이 담긴 이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한 손으로 꽃받침을 만든 채 어딘가를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다. 조금은 쓸쓸해보이는 유라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소진 역시 한 손으로 머리를 정리하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햇살을 머금은 소진의 물오른 미모가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27일 정오 다섯 번째 미니앨범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 | 걸스데이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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