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프로야구 kt와 넥센의 시범경기 4회말 홈런 세 방 포함 12득점한 넥센, 2사 1루에서 허정협이 2점홈런을 터트린후 홈인하고 있다.2017.03.23.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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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스포츠일반
4회말 2점홈런 쏘아올린 허정협, 장정석 감독 축하받으며[SS포토]
입력2017-03-23 15:28:01
수정2017-03-23 15: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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