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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범 방송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한 단체가 출범해 창립대회를 열었다.

한국방송연기자협회를 비롯해 한국방송실연자협회, 한국성우협회, 대한민국 코미디언협회가 한데 모여 회원들의 권익과 복지 증진 등을 목표로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를 출범시켰다.

배우 유동근이 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 초대 이사장을 맡았다.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공군회관에서 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 창립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창립대회에는 유동근 이사장을 비롯해 배우, 성우, 희극인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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