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요즘 마크정식 덕분에 편의점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데 조합한 음식을 그냥 먹는 것이 아닌 주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있다. 편의점 내에서 주류를 이용하게 되면 다양한 안주류를 조합하여 즉석에서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어 점주 입장에서는 매출의 증가, 고객 입장에서는 부담 없고 재미있는 술 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된다.
라면국물 편의점포차는 동네 상권도 OK. 불황에 소주1900, 생맥주1900원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동네 상권도 접근성이 좋다. 노상에서 소주한잔의 추억을 중장년층에게도 제공하고 신세대에게는 100원부터 시작하여 부담 없는 가격에 편하게 들어 올 수 있어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대학생이나 남녀노소 전연령대를 주고객층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회전율이 높은 아이템이다.
기존의 비싼 창업비용을 요구하는 프랜차이즈와는 달리 100% 거품을 뺀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어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며 기존의 인테리어 100% 활용함으로써 비용이 들어갈 일이 없다 또, 전국 물류망 구축, 냉장냉동 일별배송으로 재고 걱정이 없다.
라면국물 편의점포차 대표는 "제로창업비용으로 직접 자비를 들여 전국 체인점주를 만나 창업상담과 위치선정을 도와주고 있으며 대학상권뿐만 아닌 직장상권 군단위 상권까지 진입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선착순 10호점까지 창업비용제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에 mtv머니투데이 김생민 비즈정보쇼에 ‘라면국물 편의점포차’ 대표가 오는 28일 저녁7시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뉴미디어국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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