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배우 클라라가 여름을 맞아 물오른 몸매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클라라는 운동으로 다진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미국의 자유롭고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클라라는 시스루 의상과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또한 바닷가에서는 레드, 블랙 컬러의 심플한 비키니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한국,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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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