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f(x) 출신 배우 설리가 대기실을 공개했다.

설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대기실로 보인다. 스태프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운데 설리는 거울 앞에 앉아 셀카를 찍었다.

짧은 하의 의상을 입으며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3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영화 '리얼'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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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설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