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 스케일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호텔’을 표방하는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이달 1일~8월 31일 여름 패키지 3종을 내놨다.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다양한 여름 패키지 3종 선봬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여름을 맞아 6월1~8월 31일 여름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 여자들끼리 즐길 수 있는 ‘女 休: 여자들의 휴식’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아리얼 마스크 팩 2매와 클렌징 티슈와 21층 노천 사우나 무료이용권을 포함했다.

또한 오후 2시로 늘어난 레이트 체크 아웃으로 한결 여유로운 숙박이 가능하다. 패키지 가격은 주중 9만9000원, 주말 11만원이며, 헬로 서머(Hello Summer!)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영화 티켓 2매, 테이크 아웃 커피 2잔, 피트니스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영화 티켓은 충무로역에 위치한 대한극장에서 이용가능하며 테이크 아웃 커피 2잔은 체크인 시 제공한다. 패키지 가격은 주중 1만8900원, 주말 11만9900원이다.

주말 한정 패키지인 ‘문 라이트 위드 스타일(Moonlight with Style)’은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헤라 ‘문 워커 오드 뚜왈렛(Moon Walker EDT)’ 50㎖, 클라우드 생맥주 2잔과 나초 세트, 20층 세미 노천 사우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 패키지는 금, 토 주말만 이용가능하다. 가격은 16만3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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