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한화의 새 투수 박상원, 데뷔전 2이닝 무실점으로 역투!

한화 이글스 박상원이 20일 청주 구장에서 진행된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7로 뒤진 8회 다섯번째 투수로 등판해 역투하고있다.

박상원은 이날 2이닝 동안 32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1삼진, 1볼넷 등 무실점으로 데뷔전을 장식했다. 2017.07.20. 청주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