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SK 최정, 스크럭스 잡아야 하는데...?

SK 내야수 최정이 21일 오후 마산 NC전에서 1회 스크럭스의 내야 땅볼 타구를 집어 1루로 송구하려 시도하고있다.

그러나 송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스크럭스는 내야 안타로 출루. 2017.07.21. 창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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