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롯데 조정훈, 호랑이 잡은 너크볼! 2620일 만의 승리!

롯데 조정훈이 22일 광주 KIA전에서 0-0으로 맞선 8회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안치홍을 상대하고있다.

조정훈은 8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롯데 타선이 9회 득점하며 승리를 안았다. 2017.07.22. 광주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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