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 kt 주권, 두산전 3.1이닝 5실점...시즌 10패 위기?

kt 선발 정성곤이 26일 수원 두산전에서 0-4로 뒤진 4회 강판되고있다.

정성곤은 이날 3과 1/3이닝 동안 6피안타 3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10패 위기에 몰렸다. 2017.07.26. 수원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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