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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배우 류화영이 ‘아버지가 이상해’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종영까지 단 4회 남은 KBS2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철부지 막내딸 변라영으로 열연 중인 류화영이 스태프와 출연진을 위해 커피차를 선물했다.

이날 류화영은 시원한 커피는 물론,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을 준비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차 앞에서 무더위를 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스태프들과 류화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리, 정소민, 이미도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종영까지 단 4회를 앞두고 있는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ggroll@sportsseoul.com

사진|이매진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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