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손나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검은색 티셔츠와 슬렉스 바지를 입고 독특한 콘셉트의 구조물 앞에서 여신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올 블랙 패션을 입은 손나은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비주얼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미국으로 출국한 손나은은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과 더불어 뉴욕 패션 위크 기간 중 브랜드 클럽 모나코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손나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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