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모모랜드 낸시의 직캠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신흥 그룹의 끝판왕급 몸매'라는 제목으로 낸시의 직캠 영상을 캡처한 사진이 담긴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낸시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미니 팬미팅에 임하고 있다. 노출 없는 편안한 복장이지만 숨겨지지 않는 보디라인이 남심을 흔든다.


이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업로드 5일 만에 조회수 8만 뷰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 달 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프리즈!(Freez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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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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