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리바운드 다투는 김민수와 이종현[SS포토] 입력2017-11-13 00:15:01 수정2017-11-13 00:15:01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SK 김민수, 최원혁이 모비스 이종현과 12일 열린 SK나이츠와 울산현대 모비스의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2017.11.12.잠실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