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수 위원 웨딩 사진
한국야구위원회(KBO) 김선수 심판위원(오른쪽)이 오는 18일 서지우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제공 | KBO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김선수 심판위원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 심판원은 오는 18일 오후 4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레노스블랑쉬에서 뷰티 관련 회사에 재직 중인 서지우 양과 결혼식을 치른다.

두 사람은 칸쿤과 LA로 14박 15일간 신혼여향을 다녀온 뒤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첫 보금자리를 꾸린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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