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경남 하동군에 자리한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은 청정 대자연속에서 온천욕을 체험할 수 있는 ‘지리산 노천 온천 패키지’를 다음달 14일까지 선보인다.
지리산 노천 온천 패키지는 노블객실(21평형) 1박과 지리산 온천랜드 이용권(2매), 아메리카노 2잔(카페라운지 1F)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주중(일~목) 12만3800원부터, 주말(금~토) 19만3800원이다.
켄싱턴리조트 지리산하동은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케 하는 지리산의 풍경과 격조높은 객실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이번 패키지는 넓고 안락한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줄 온천욕이 포함돼 있어 겨울 힐링여행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리조트 주변에는 지리산을 비롯해 화개장터, 최참판댁 한옥마을, 쌍계사, 운조루 등 다양한 관광지가 가득하다.
color@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