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30_002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뉴질랜드 제공 | 뉴질랜드관광청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그림과 같은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며 영국 방송 BBC가 발표한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BEST 5 에도 선정된 뉴질랜드는 모든 이들이 꿈꾸는 여행지다. 특히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 더욱 유명세를 타기도 했던 뉴질랜드는 우리나라와 정 반대의 계절로 겨울철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꼽힌다.

모두투어가 동계 성수기가 시작되는 이달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클랜드 특별 전세기 상품을 판매한다. 대한항공을 이용해 7박 9일의 가장 최적화된 일정으로 남섬과 북섬을 완벽하게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요트의 도시 오클랜드 시내관광, 농장에서 양털깍기와 양몰이쇼 등의 북섬 일주와 아름다운 뉴질랜드의 남동부 해안선을 따라 관광하는 남동부관광(오아마루관광,모에라키볼더스,더니든,너겟포인트), 뉴질랜드 남섬의 하일라이트 피요르드 국립공원, 밀포드사운드 크루즈, 거울호수등 뉴질랜드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다.

전 일정 준특급 이상의 호텔과 식사가 업그레이드 되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일정을 제공하며 예약자 전원에게 기내용 슬리퍼와 목베개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출발일과 상품에 따라 조기예약 할인이 적용돼 보다 저렴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100만원 추가시 왕복 프레스티지(비즈니스)석, 150만원 추가시 코스모스위트(퍼스트)석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모두투어 뉴질랜드 전세기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모두투어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lo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