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파이팅 외치는 두산의 신입 코치들

두산의 신입 코치들이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제37회 두산베어스 창단 기념식 이후 포토타임을 갖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성환 코치, 조인성 코치, 정재훈 코치, 김태균 코치. 2018. 1. 15.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