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모두투어가 여행상담 및 예약관리직을 비롯해 항공직무 경력직을 채용한다.

예약관리 및 상담직은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유입된 고객을 대상으로 모두투어의 여행상품 상담 및 예약관리 업무를 맡게 되며 항공직무는 항공 발권 및 상담 업무로서 해당 직무관련 3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계약기간은 1년 단위 기간제 근로자로 근무하게 되며 결격사유가 없을 시 사규에 따라 2년 이후 정규직 전환이 가능하다. 주 5일근무, 연차휴가, 다양한 교육 제도, 해외출장 기회 등 선택적 복지제도가 제공되며 능률급제로 임금이 적용된다.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2018년 2월 졸업 예정자 포함) 소지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예약관리직의 경우 서울, 수원, 대전, 부산 등에서 항공 발권 및 상담직은 서울과 판교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상담 예약관리 채용은 이달 30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항공직무 채용은 오는 18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 채용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lo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