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하은 인턴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은퇴 후에도 변함없는 건강미를 드러내 시선을 끈다.


김연아는 15일 한 스포츠브랜드 화보를 통해 선수생활 은퇴 후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로 현역시절 같은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연아는 일상생활 중에도 가볍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활동적인 스타일을 입고 있다.

특히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트한 운동복 차림에도 군살 없는 몸매가 눈에 띈다.


한편, 김연아는 25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후배 양성에도 앞장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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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뉴발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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