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
 제공 | 비오템

[스포츠서울 최신혜기자] 비오템은 일명 ‘예비맘 필수 크림’으로 불리는 ‘비오베르제뛰르(BIOVERGETURE)’가 임상시험 결과 튼살 완화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비오템은 비오베르제뛰르를 대상으로 지난해 약 8주간 튼살 완화 기능성 여부에 대해 임상시험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비오베르제뛰르 하나만 사용해도 붉은 튼살이 완화되는 효과(개인차 있음)를 인정 받았다고 밝혔다. 임신 뿐 아니라 청소년기 급격한 체중 증가 등 신체변화 등으로 발생한 튼살 고민도 효과적으로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 중이라고 덧붙였다.

비오템 비오베르제뛰르는 늘어지고 거칠어진 피부를 관리해주는 크림 타입의 바디 제품이다. 실리시움 유도체가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결을 유지시켜 주고, 쉐어버터와 대두오일 성분이 피부 보습과 유연성 향상을 돕는다. 파라벤을 첨가하지 않아 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적당량을 손에 덜어 가슴, 배, 허벅지 등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서 아침, 저녁 하루 두 번씩 마사지하듯 사용하면 피부 탄력을 지키고 튼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한편 비오템에서는 튼살 완화 기능성 승인을 기념하기 위해 ‘비오베르제뛰르 400ml’ 구매시 여행용 4종 샘플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한 매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이번 여행용 4종 샘플세트는 비오템의 베스트 스킨케어인 라이프 플랑크톤TM 에센스와 오비타미네 등의 바디케어 샘플로 구성됐다.

비오베르제뛰르는 전국 비오템 매장과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s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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