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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메디케어, 플라즈마 샤워 1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세계적인 기술력 콜드 플라즈마 품은 홈케어용 피부관리기 ‘플라즈마 샤워(Plasma Shower)’

-서포터즈 운영 통해 바쁜 일상에 쫓기는 소비자에게 셀프 스킨케어 제안

[스포츠서울 김도훈기자] 홈케어용 피부관리기 ‘플라즈마 샤워’가 23일 출시를 앞두고 1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 메디컬 기업인 ‘서린메디케어(대표 김병철)’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토탈스킨케어가 가능한 ‘플라즈마 샤워’의 출시에 앞서,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와 함께 9일 오후 발대식을 진행했다.

1기 서포터즈의 멤버들은 미백, 각질, 주름 등 다양한 피부고민을 가진 뷰티 파워블로거들로, 바쁜 일상에 쫓겨 전문 에스테틱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 ‘플라즈마 샤워’를 선보이고 두 달간의 생생한 체험 후기를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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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대식에서는 화장품 흡수, 탄력, 진정 기능을 갖춘 ‘플라즈마 샤워’를 소개하고, 이후 서포터즈 활동 기간 동안 하루 3분 꾸준한 스킨케어를 통해 피부의 변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사전 피부상태를 측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활동 기간 중 가장 눈에 띄는 피부 변화를 이룬 서포터즈에게 청담이지함피부과의 플라즈마 피부관리 프로그램이용권을 증정 하는 등 다양한 혜택

을 제공하여 꾸준한 사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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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서린메디케어 관계자들은 “이번에 출시된 플라즈마 샤워는 트러블 케어 위주였던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라고 소개하며 “국내 최초 플라즈마 피부치료를 도입한 청담이지함 피부과와 공동연구하여 가정에서도 손쉽게 토탈스킨케어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홈케어용 피부관리기”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미국 유럽 등 세계 30개국에 플라즈마 의료기기를 수출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를 선도해 온 서린메디케어의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의 피부고민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피부를 되찾아주는 필수 뷰티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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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샤워’를 개발한 ㈜서린메디케어(대표 김병철)는 바이오 연구 및 생산 관련 토털 솔루션 제공 기업인 ㈜서린바이오사이언스(회장 황을문)의 자회사로 2014년 설립되었다.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 (어떤 제품) 등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등 세계 30개국에 플라즈마 의료기기를 수출하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달 2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있는 ‘플라즈마 샤워’는 플라즈마 관련 각종 인증 및 독자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곡면형 플라즈마 헤드로 얼굴의 다양한 굴곡에 최적화 되는 F-DBD(Floating Dielectric Barrier Discharge)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플라즈마 포레이션 치료를 도입한 청담이지함피부과와의 공동개발을 통해 가정에서도 손쉽게 토탈스킨케어가 가능하도록 제작된 홈케어용 피부관리기이다.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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