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도형기자] 배우 한가인이 분위기 여신의 품격을 보여줬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3월호 커버 모델로 나선 한가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한 한가인이다. 우아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을 풍겼다.


오뚝한 콧날과 새하얀 피부 역시 분위기를 더욱 고급스럽게 한다.


한편, 한가인은 OCN 새 드라마 '미스트리스' 출연을 확정했다. 6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


2008년 방송된 영국 BBC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미스트리스'는 30대에 접어든 여주인공 4명의 삶과 일, 사랑과 우정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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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그라치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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