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의현, 사격에서의 아쉬움이...5위 성적으로...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이 10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장애인 바이애슬론 남자 7.5㎞ 좌식 종목에 출전해 사격을 준비하고있다.

신의현은 이날 24분 19초9를 기록해 5위에 머물러 금메달 도전이 좌절됐다.

그러나 11일 크로스컨트리 15km 남자 좌식으로 다시 한번 메달에 도전한다. 2018.03.10. 평창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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