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의현, 대회 첫 메달 획득하며...주먹 불끈!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이 11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장애인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5㎞ 좌식 종목에서 42분 28초 9를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한 뒤 세리모니를 통해 두팔을 번쩍 들고있다. 2018.03.11. 평창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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