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김소현이 흑백사진에서도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라디오 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딘가를 아련하게 응시하고 있는 김소현은 화사한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풍성한 긴 머리가 그의 청순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흑백 사진이지만 몽환적 분위기도 자아내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본방사수 할게요", "늘 응원해요", "여신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은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송그림 역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김소현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