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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따스한 봄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스프링 아트 위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편안한 호텔 숙박은 물론 프랑스 인상파 화가 모네의 작품을 감상하며 봄날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두가지 옵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구성은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2인, ‘모네 빛을 그리다 展’ 티켓 2매를 포함하며, 두 번째 구성은 호텔 2층에 위치한 ‘르 바’에서 진행 중인 ‘스타일 애프터눈 티 세트’가 추가된다.
이용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며, 가격은 주중, 주말 상관없이 각각 10만8900원과 14만8500원이다. ‘모네 빛을 그리다’ 전시는 모네의 작품을 2D와 3D 기술과 융합시켜 새로운 방법으로 재창조한 전시회로, 생동감 넘치는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해당 전시는 서울 광진구의 본 다빈치 뮤지엄에서 6월 30일까지 열린다.
colo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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