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우중 혈투, 공은 누구 발에 입력2018-04-22 17:04:01 수정2018-04-22 18:04:48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수원 조원희(오른쪽)와 인천 쿠비가 치열한 볼다툼을 하고 있다. 2018. 4. 22 인천|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