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스포츠일반 [포토]우중혈투, 공의 주인공은 누구? 입력2018-04-22 17:17:01 수정2018-04-22 18:04:44 북마크 페이스북 트위터 SNS 더보기 가글자크기설정 인쇄 SNS 더보기 닫기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글자크기 설정 메뉴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 문선민(오른쪽)과 수원 구자룡이 22일 인천에서 열린 경기에서 서로 공을 차지하기 위해 우중혈투를 벌이고 있다. 2018. 4. 22 인천|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