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양세아와 슈퍼탤런트 사파로바, 완벽한 조합이야~[포토]

[스포츠서울 글 사진 이주상기자] 명동 한복판이 후끈 달아 올랐다. 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2018 시즌 10 월드 파이널‘ 후보들과 세계적인 피트니스 단체인 ICN의 한국지부 선수들이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가졌다. 두 팀은 명동 한복판에 펼쳐진 180m에 달하는 세계최장의 레드카펫에서 패션쇼를 비롯해서 다양한 공연을 펼쳐 노동자의 날을 맞아 명동을 찾은 수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즐겁게 했다. ICN 소속의 양세아(왼쪽) 선수가 슈퍼탤런트 대회에 참가한 아제르바이잔의 나민 사파로바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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