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1년간 국내 드라마·영화·예능에서 최고의 인기를 끈 스타들이 제54회 백상예술대상의 밤하늘을 수놓았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MC 신동엽, 수지, 박보검을 비롯해 손예진, 정해인, 김남주, 김선아, 이보영, 설현, 조승우, 류준열, 박서준, 마동석, 설경구, 정우성, 최희서, 문소리, 라미란, 전혜진, 양세종, 서은수, 공승연, 정유미, 송하윤, 이수지, 이수경 등 60여 명의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4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특히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이 레드카펫에 동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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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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