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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지석기자]배우 엄지원(40)이 14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정찬우를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 엄지원은 “지원 언니 매력적이다. 우리 딸 이름도 지원이다. 언니처럼 키우고 싶다”는 질문에 “지금도 아름다움을 유지하려 한다. 내가 예쁘다고 생각한 적은 있지만, 솔직히 지금도 그렇게 예쁘다고 생각하는 편은 아니다”고 말했다.

엄지원은 최근 영화 ‘기묘한 가족에 출연했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monami153@sportsseoul.com

사진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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