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진기주가 고운 미모를 과시했다.


13일 진기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일 뒤에 만날 한재이. 이리와 안아줘"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기주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머리는 반묶음으로 한 채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옅은 미소를 짓는가 하면 살짝 무표정한 모습도 지어보였다. 진기주의 무결점 피부와 단아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기주는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첫 지상파 주연을 맡았다. 진기주는 장기용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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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진기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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