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전자랜드프라이스킹, 냉장고 4대천왕전 진행

[스포츠서울 이선율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오는 31일까지 ‘냉장고 4대천왕전’을 진행한다. 본 행사는 냉장고 4대 제조사로 꼽히는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대유위니아의 제품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전자랜드는 삼성전자 패밀리허브, 대우전자 클라쎄 큐브, 대유위니아 프라우드의 일부 행사 제품을 비씨카드로 결제 시 구입 모델에 따라 최대 24개월 무이자 혜택과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제조사에 관계없이 전자랜드제휴 삼성카드·롯데제휴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또한 전자랜드는 삼성전자, LG전자 일부 행사상품 구매고객에게 모델에 따라 아웃백·서가앤쿡·TGIF·빕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외식상품권 또는 전국 62개 호텔·리조트·펜션 중 한곳에 머물 수 있는 2박 3일 숙박권을 증정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결혼과 이사가 많은 5월, 냉장고 구입과 교체를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풍성한 혜택과 함께 냉장고를 구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melod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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