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음식으로 가린 '하의 실종'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걸그룹 멤버 카미야 에리나가 담긴 영상이 화제로 떠올랐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0월 동영상 채널 유튜브에 게재된 것으로, 현재 조회수가 2,000만을 넘어선 인기 게시물이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하의를 모두 벗은 채 수박, 연어 등의 음식 모양을 한 판자를 옮겨 다니는 퍼포먼스하고 있다. 

특히 묘한 음악과 함께 다음 동작은 어떤 포즈일지 연상케하는 궁금증으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왜 저러는 거야?", "일본 클래스", "아슬아슬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미야 에리나는 현재 그라비아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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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